Cinematic Câl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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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드워드 양 감독의 ‘하나 그리고 둘’이라는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. 그 영화에는 사람들의 ‘뒷모습’만 찍는 꼬마 아이가 등장하잖아요. 저는 그 아이처럼 사람들이 좀처럼 눈 여겨 보지 않는 숨은 장면들을 애써 응시하고 싶어하는 글쟁이입니다. 하찮고 사소할 수 있는 말, 모습, 장면, 이야기들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싶습니다. 그리하여 더 많은 뒷모습들에게서 힘을 얻고 싶습니다. 이곳을 찾아오신 모든 분들도 모쪼록 이곳에서 더 많은 뒷모습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.

이제 시작합니다!

  • [비평] 영화 <하나 그리고 둘>: 우리의 뒷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에드워드 양의 편지